搜索디지털 타투的結果,共10筆,(花費0.001196秒).

用戶 Rose쇼걸 Showgirls 的評價.

4 years ago
HD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보니 좋네요 지금 봐도 대단한 영화...강추합니다
3 years ago
훌륭한 서부극으로 기억합니다 아쉽게도 다시 볼구있는 방법이 없읍니다 DVD로 출시되거나 디지털 자료로 볼수있도록 조치해주시면 좋겠읍니다

用戶 barandadeviren바이 준 Bye June 的評價.

4 years ago
다시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지만 그땐 청춘이어서인지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한가득 노란 몽환적인 화면속에서 김하늘이 풍선을 흔들면서 흘러나오던 Nice Dream은 아직도 나를 마비시킨다. 디지털 사운드도 좋았다. 생각해보니 스토리는 상실의 시대와 비슷한 듯
3 years ago
개봉된지 6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영화라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이 영화의 가치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요즘처럼 눈과 귀를 사로잡기위해 각색되어지고 디지털 기술을 가미하며,복잡하게 전개하지 않았어도 순수스릴러물의 존재가치를 충분하게 조명하고있다.그 시대에 이러한 영화를 만들수있었다는것에 놀라지않을수없다.
3 years ago
공포감을 기대하고 이 영화를 고르겠다면 아서라. 중1 여름방학에 키득거리면서 보기에 딱 좋은 수준의 애들 영화다. 퍼스널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이 일반 가정에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절이라 어쩔 수 없는 조악함과 유치한 상상력이 감상자를 웃음짓게 한다. 디지털 기술에 대한 무지와 막연한 두려움이 만들어 낸 흑역사이기도 한...
3 years ago
진정한 재미는 영업이 끝나고 밤에 이루어지는 법. 피를 물보다 진하다. 전반적으로 특수효과라든가 분장술 등 기술력이 떨어지다 보니, 보는 이에 따라 조악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디지털 방식에 의지하지 않고 아날로그 방식만으로 이 정도 수준의 영화를 찍었다는 데 점수를 주고 싶었다.
4 years ago
난 이 미친 감독을 이해 할수가 없다 거의 20년 다되어가는 그때 이 영화를 보고 먹먹했던 기억이 있는데 왜 하필 디지털 카메라로 뮤지컬을 저리 서글프게 만든건지... 그리고는 그 뒤로 나온 영화들이 하나같이 포르노에 가깝다 천재인지 개자식인지 나같은 범부로선 도통 알길이 없다
4 years ago
재기와 장난기 넘치고 뒤로 갈 수록 재미있는 영화. 웃음이 여러번 터져 나온다. 치밀한 구성. 발상의 전환. 파격적인 내용과 노골적인 동성애 때문에 극장 상영은 못한건가 ? 그래도 디지털 수입은 좀 되었을 듯. 이 영화 흥행실패로 이무영감독의 재미있고 기발한 영상 전개 방식은 더 이상 못보는 건가 ?
4 years ago
존 맥티어넌 감독이 아닌 감독이 이 정도로 참신한 소재로 디지털 첨단기술과 상충되는 아닐로그의 구수한 부루스 윌리스의 연기가 웃음을 자아내고 액션도 인상적인 장면이 많아 역시 다이하드다 라는걸 느끼기에 충분했고....색다른 재미가 있었다..언제까지 빌딩에서 노닥거리는게 다이하드인가?그러려면 아예 1을 계속 리바이벌해서 보...
4 years ago
거대자본? 이젠 더 이상 살뜰히 토렌트로 검색하고 다운 받을 필요 없이 우연히 스치듯 그리고 나선 스친 것조차 기억하지 못할 길거리 어느 모퉁이에서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마주친 일요일 저녁의 영화! 김윤식의 영화라고 생각했다. 그가 영화를 직접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그가 아니라도 철저히 남자에 의한 추억을 버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