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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닥터 양 한 번 만나보고 싶네...

닥터 하우스가 기르는 쥐 이름이 스티브 맥퀸인데... 이거였군요 ㅋㅋㅋㅋ

닥터 지바고만 못하지만 비극적인 사랑의 결정판 아쉬운점도 있으나 한번 정도는 볼만하네 인생은 다채롭구나

악의화신 닥터 옥터퍼스 복수심에 불타는 친구 해리 그리고 사랑의 갈등 이제 선택만 남았다 개봉당시 8점

발 킬머.. 닥터 할리데이.. 연기 대박!! 끝이 아쉬웠지만 발 킬머 덕에 끝까지 볼 수 있었던 영화..

올가미와 더불어 한국 스릴러 양대산맥 이후 김성홍 세이예스부터 망가지기시작 한국 최고의 망작 스릴러 실종 닥터 양대산맥 탄생시킴

돌아온 마이클 마이어스 그리고 같이 부활한 닥터 루미스 이번에는 로리딸 제이미 그누구도 마이어스를 막을수없는데 1-2 편 연계해서 보니 볼만히다

독살로 목숨이 위태로운 여왕을 구하기 위한 긴 여정의 영화. 초반 닥터 두리틀이 왜 외부와 차단한채 살고 있는가도 설명해주는 친절함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어수선하고 쓸데 없는 대화들로 남는건 없었다. 초등학교 이하 아이들이 볼만한 영화. 성인 비 추천!

'라이언의 처녀(딸)' '닥터 지바고' '콰이강의 다리' '인도로 가는 길' '아라비아의 로렌스'...등등 수많은 명작을 나에게 남겨두고 떠난 ㅋ...몇 년 후에 불현듯 기억나면 다시 보고 생전 처음 보는 것처럼 감동케한 작품이 가장 많은 영국인 데이빗 린 감독의 단독으로는 첫 작품인 듯(1944 년)... 명감독도 갈고...

어설픈 코메디 영화 같지만 ~ 영화를 보고 있으면 확실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 사무엘 잭슨 브르스 윌리스가 젊은 시절 얼굴로 나와서 좋았습니다 ! 특히나 마약을 하고 운전을 하는 존트라볼타에 눈빛 연기는 배우가 정말 실제로 마약을 하고 연기를 한게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