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당신을 초대합니다的結果,共22筆,(花費0.002053秒).

用戶 CarrieCathy로건 Logan 的評價.

4 years ago
로건 당신을 추모한다.
3 years ago
일어나라그 어떤것도 당신을 꺽을수 없다.
4 years ago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당신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3 years ago
예정된 죽음이 당신을 찾아올 때

用戶 Nancyturnertfx1알리 Ali 的評價.

3 years ago
누군가 당신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用戶 bnKevfEGjwcEC5x용병 이반 的評價.

3 years ago
잔혹한 영화 이영화는 당신을 시험할 것이다
3 years ago
늦은 시각, 당신을 잠 못들게 하는 "황혼 지대"

用戶 Celia어비스 The Abyss 的評價.

3 years ago
명대사,,편도인줄 알고 왔어,,,,하지만 와야만 했어,,,당신을 사랑해!! 정말 명작!
3 years ago
당신을 사랑하기때문에 더이상 괴롭히지 않겠다며 다리를 건너는 마지막 씬은 죽어도 잊지못할 장면
4 years ago
내가 당신을 용의 탑에서 구한줄알았지만 사실은 당신이 날 구한거였어.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모두 같은 마음이아닐까..
4 years ago
한 여인의 인생의 기로를 다룬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기로에서 삶과 죽음을 선택할때 가장 힘들어하는 당신을 보는 영화이지요!!

用戶 kimberlyhilltg1라운더스 Rounders 的評價.

3 years ago
맷 데이먼이 들려주는 도박의 묘미. 훌륭한 각본과 연출, 맛깔나는 연기가 당신을 도박보다 더한 중독에 빠뜨린다. 존 말코비치가 이렇게 귀여울 줄 몰랐다.
3 years ago
"당신을 잃느니, 당신의 절반이라도 갖겠어!" 나도 그런 마음이었어...그냥 볼수있기라도 바랬어... 이런 날 너무 비참하게 만들었어요...슬퍼요 상처만주는 당신이 미워요. 나쁜사람...cha
3 years ago
삶이 매일 반복되는 오늘이라면 평생의 세월이 오늘 하루 같은 그런 덧없는 삶이라면.. 죽는 게 나을 거에요. 죽어도 죽지 못하는 삶.. 이미 죽어 있는 삶.. 그러나 그런 절망속에서 무상감속에서 드디어 나는 다시 태어나요... 친절함이 왜 필요한지 알게 돼요. 다른 이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한 것... 나는 하나를 ...
4 years ago
발레도, 투우도, 그리고 사랑도 결코 단순한게 아니에요. 당신이 어떤 모습이라도 좋아요,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니깐요. 사랑의 코마상태에 빠진 네 남녀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얘기합니다. 음악과 영상이 기가막혔던 작품이죠.
3 years ago
당신이 아무 대답이 없어도 내가 사랑하니까 괜찮다는 건 이기심, 당신을 사랑하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하니까 떠난다는 것도 결국 이기심. 자신보다 타인을 사랑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4 years ago
내 청춘과 함께하는 인생작 띵작! 사춘기시절 제인 오스틴의 원작을 읽고 또 읽고 상상하다 삼십대초반 이 영화를 접하고 생각날때마다 쉬고싶을때마다 다시보는 영화. 루이제 린제와 함께 제인 오스틴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3 years ago
2019년 6월 28일, 이은주 당신을 닮아 좋아했던 배우 전미선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아마도 당신과 같은 이유와 방법으로.... 비슷한 이유로 두 사람을 기억하는 한 사람이 하늘아래에서 기억하고 있음을 알아주기를... 잘들 지내요.............
3 years ago
작가의 의문의 증발. 사기를 치려거든 마누라와는 하지 마라. 그가 당신을 보고 있다. 미치고 안 미치고는 종이 한장 차이다. 이곳에 온 자에게 영원한 저주를. 소설을 현실의 힘으로 바꾸다. 종교의 힘은 믿음이다. 악마 역시도 믿게 되면 보다 강력한 현실이 된다.

用戶 bnKevfEGjwcEC5x독전 Believer 的評價.

4 years ago
배우들의 연기는 흠잡을곳이 없으나 내용이 이상하다. 그래서 이선생은 누구이며 애초에 이런 마약 조폭 깡패영화에 무슨 열린결말을 주는지 이해가 안된다. 걍 마약 쫓아 다니고 서로 죽이고 그런건데 무슨 철학적인 메세지를 주겠다고;;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또한 당신을 들여다볼것이다' 라는 니체의 말을 떠올리게 하려 한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