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날이 올 거야

3 years ago

너무나 밝은 영화!!!

3 years ago

롤리타의 밝은 버전이랄까? 상큼하다

3 years ago

십오야 밝은 둥근달은~~♬♪♩

3 years ago

끝에 밝은 분위기로 끝나서 좋았다. 촬영감독의 감각에 놀랐다.

4 years ago

내가 본 잭 블랙의 영화는 언제나 [기승전ROCK] 이었다. ㅋ 락은 정말 엄청 좋아하는 듯... 그래도 영화의 재미를 떠나 잭 블랙이란 사람은 보면 언네자 항상 밝은 모습이 보기 좋다. 락을 사랑하는 밝은 뚱땡이(잭 블랙이 이 표현을 안다면 좋아할 듯...) 화이팅 !!!

3 years ago

밝은 화면이 인상적. 언제나 그렇듯 촬영감독 데이비드 와트킨의 뛰어난 영상이 인상적.

3 years ago

어찌보면 전형적인 미국 코미디. 그렇지만 금발미녀 엘우즈의 밝은 모습과 해피엔딩이 울적했던 기분마저 풀어준다.

3 years ago

부담없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보는내내 웃으면서 봤었는데.. 장국영의 밝은 모습이 더 애잔하게 느껴져... ㅠ ㅠ

3 years ago

장철 영화 치곤 밝은 느낌의 영화... 단순한 이야기와 미국이 배경이라는 점 빼고는 큰 매력은 없다

3 years ago

이 영화 진짜 재밌었어요. 몰입도도 좋고 긴장감도 좋고, 또 왠지 쫓기는 영화인데도, 왠지 밝은 분위기의 영화였음

3 years ago

우월주의에 찌든 뿌리깊은 타성은 관성의 주먹을 휘둘러 계급에 선을 긋고 저울질한 피부의 가치를 고상한 자태로 밝은 것부터 가위질한다

3 years ago

추석만 되면 나오던 작품^^ 시종일관 밝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던 작품이고 비슷한 시기의 음식남녀에 비해서 접하기 더 쉬운 영화.

4 years ago

여름하면 떠오르는 유쾌한 영화!! 지금은 대성한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보는것도 재미나고 마냥 밝은 여름방학 성장 스토리도 너무 좋다 강추~!!!

3 years ago

늘 밝은 생각과 긍적적인 마이드를 가진... 5차원 소녀~~~ 요즘같이 총쏘고 칼부림하는 만화 게임이 판치는 세상에서.. 우리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듯한 명화입니다

4 years ago

오버 더 레인보우 그 자체였던 영화.. 밝은 영화는 아니라서 길을 잘 못 들으면 실망하겠지만 주디 그 자체가 된 르넬 젤위거의 연기는 완벽합니다.

4 years ago

영화를 보면서 '오다기리죠의 도쿄타워'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더군요. 두 작품 모두 우리네 '어머니'를 그리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자'는 조금 더 밝은 분위기이긴 하지만요.

3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와 로빈 월림엄스, 두 명배우의 연기력을 보는 것 만으로도 최고의 영화. 어눌하지만 밝은 의사역의 로빈월리엄스와 기면환자에서 깨어나 새로운 삶을 기대하던 로버트드니로의 연기력은 지금 보아도 최고다....

4 years ago

우리와는 좀더 다른 환경과 사고하는 사람들이 갖는 어린 아이의 성장 이야기.혹자들이 이야기하는 유명세나 작품 평가와는 별개로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었다.성장기를 배경으로한 영화라는 측면에서는 어두운 배경보다는 좀더 밝은 배경의 삽입이 많았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4 years ago

우리나라 독립영화의 힘을 보여준 영화. 배우들의 심도있는 연기와 연출 너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딸의 밝은 웃음에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는데 배우가 딸의 심리를 표현한 감정선과 그 감정이 뿜어내는 절박함을 카메라에 담은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를 봤네요.

4 years ago

그토록 추앙하던 히틀러의 전사가 되기위해 노력했지만 주인 잃은 엄마의 신발을 안고 우는 소년의 모습에서 눈물이ㅠ...10살 소년의 눈으로 그려낸 나찌즘의 허상과 2차대전의 참상이 색다른 감동을 준다. 비틀즈의 노래등 삽입음악이나 동심의 눈으로 그려낸 밝은 빛의 영상, 주조연의 연기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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