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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호초(블루 라군)와 자웅을 겨루는 이쁜 소녀의 성 경험기? -_-

비트 다케시. 블루 다케시. 그 닉네임에 어울리는 슬프게도 우스운 이야기.

흑인들의 블루 정서를 다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정글피버 만큼이나 명작이다 그냥 닥치고 바라

93년 1월 어느 버스안에서 들었던 그대안의 블루 OST. . 아련한 그 때의 추억들. .

하 나도 회사다닐때 미아처럼 영화관가서 설레며앉아있고 봤던영화보고또보고 프랑스영화 블루 레드화이트시리즈 앉은자리에서 한나절 봤던기억이난다....너무감정이입이됐던영화였다.

배우 로이 샤이더 얼마 전 세상을 떴습니다..블루 썬더 보기드문 잘 짜여진 각본의 작품이었습니다.

이거 계속보느라 밤새는지도 몰랐다니깐..ㅋㅋ 암튼 황금나침반 최고! 특히 다코타 블루 리차즈 최고!! ㅎㅎ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벤 스틸러의 블루 스틸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정말 최고!

1편은 정말 명작이었는데 여기서는 여주가 킬힐신고 티라노랑 달리네 볼거라곤 블루 하나인데 우리 블루를 그렇게 고생시켜야ㅠ했니

폴 뉴먼의 블루 아이즈와 로버트 레드포드의 하얀 미소와 여기서 빠질 수 없는 피아노! 디 엔터테이너여! 영원히!(선생님은 말하셨지. 스.팅.이 아니고 스띠잉.이라고)

인류역사 시작 이래로 있어왔던 전쟁의 실체를 한편의 영화에 모두 담아낸듯하다. 피상적으로는 하나의 철조각에 불과한 블루 맥스라는 훈장에 대한 열망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허황된 욕심과 무상함, 사랑이란 감성들이 얼마나 덧 없는 인생속의 사치품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치밀하면서도 몽환적이었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본격적인 "한국형 연쇄살인마 추리소설"의 효시였던 소설 의 매력과 완성도를 살려내지 못했다는 면에서, 아쉬움이 크다. But, "살인마를 추적하는 한국 여형사 1호"를 그린 한국영화였다는 점에서는 분명 기념비작이다. 영화화는 언제쯤일까~!

“3.5세대 탱크전+ 6세대 공중전”의 21세기 현대전 시대를 예고한 걸작 항공액션! 파일럿의 헬멧과 연결돼 회전하는 발칸포, 개틀링 고속회전으로 분당 4천발을 속사하는 6연신 20mm 발칸의 화력, 특수합금의 방탄외피, 스텔스형 디자인, 적외선 투시기능, 첨단 전자센서와 녹화기능, 공중 덤블링 곡예비행까지!! HK 기능...

개봉일임에도 듬성듬성한 좌석에 새삼 놀라다...그 옛날 르네상스에서 죽치고 앉아 대화 독서 또는 글 쓰던 이들(그 곳 출신 유명 작가도 여럿).....그 많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다들 북망산 넘어갔단 말인가?....아!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 까지 감동...이란 상식적 표현밖에 할 수 없구나! 첨단문명의 비인간적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