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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미아 사라 요즘 미국틴에이저배우들중 이만큼 매력있는앤 없다 존휴즈의 감각은 쫭인듯

진정한 사랑 모성애 함께 한 시간 그 시간속의 사랑 남자의 사라

사라 폴리의 연기가 매우 뛰어나다. 범인은 미리 읽혀서 반전에 놀라진 않았음.

진짜 재밌게 봤어요^-^데릭의 도움으로 다시 춤에 빠져드는 사라 두 사람 다 너무 멋져요~>_

그렇게 형편없는 영화는 아니지만, 에밀리아 클라크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사라 코너' 역에 에밀리아 클라크란 말인가.. me before you의 러블리한 그녀의 잔상때문인지 내내 거슬린다.

언젠가 마광수작가의 "즐거운 사라"가 생각났다. 시대가 많이 차이는 나지만 참 많이 비슷하다. 왜? 인지는 몰라도 누군가의 펜을 힘으로 꺽을수는 없다. 지들에 필요에 의해서는...

전편보다 못 하는다는 영화는 많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어느 정도 전편 못 지 않는 스릴을 선사했다 거기서 사라 미첼 겔러 의 표정과 자동차안에서 탈출하는 씬

어렸을 적 추억의 영화. 사라 제시카 파커가 나왔다니!! 다시 봐도 최근에는 볼 수 없는 백치미가 참 신선하다. 예전의 긴장감은 사라졌지만, 역시나 오컬트 적 매력은 가득한 영화~ㅎㅎ

데뷔 이후 일련의 액션 스릴러 연출에 일가견을 보여 준 비글로우가 점차 드라마로 옮겨가는 과정 중의 작품. 캐스팅이 화려한데 역시 이후 걸출한 여감독으로 거듭나는 사라 폴리의 연기가 발군이다

라이언 필립이랑 사라 미셀까지는 캐스팅 좋았는데 리즈는 그다지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면이 좀 있었다. 발망이나 위험한 관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지만 배경이 고등학교라 그런지 치명적 유혹에 대한 고찰이 많이 부족했던듯?

존 코너와 사라 코너 배우캐스팅은 미스다. 너무 안어울리고 어색함. 전작들 대사나 장면 오마주는 많이 나와서 향수를 불어일으키는데... 그것빼곤 그냥 뻔한 액션영화 보는 느낌. 게다가 스토리라인이나 세계관 자체가 뒤죽박죽이여서 이해하기 어려웠음. 그리고 초반부에 나오는 t-1000 t-800, 너무 안습함. 전작들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