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헬렌的結果,共9筆,(花費0.001532秒).

用戶 Rudy칼의 고백 Cal 的評價.

3 years ago
헬렌 미렌 , 존 린치의 젊은 모습이 싱그럽다.
3 years ago
셜리반 선생과 헬렌 켈러의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그때가 영화를 몰입해서 보았기 때문에 더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 같으면... 헬렌 켈러가 성장해서 사회 운동을 하는 영화도 만들어봄직 한데 여기서 멈추는 걸까. 혹시 제작되었던 영화는 있었는데 그녀 역할이 사회주의자라서 국내로 수입이 안된 걸까.
4 years ago
직선과 우회의 과정, 독특하고 캐릭터 개성들이 좋았다. 특히 헬렌 친구 안나

用戶 mariasmithznl61트위스터 Twister 的評價.

4 years ago
헬렌 헌트의 열정에 박수를,,,저런 열정을 반이라도 닮고서 남은 인생 살고싶네요,영화도 재밌어용~

用戶 deborahbrownvy1슈퍼걸 Supergirl 的評價.

3 years ago
엄청난 제작비를 들이고 창고에 썩다가 개봉해서 쫄딱 망한 영화. 그래도 건질만한 장면은 헬렌 슬레이터의 비행씬

用戶 elizabe68827320트위스터 Twister 的評價.

4 years ago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봐도 무색할만큼 특수효과와 스토리가 잘짜여졌고, 영화"스피드"의 장 드봉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라 더욱더 기대하면서 재미있게 봤었어요^^ 헬렌 헌트가 너무 이쁘네요^^ㅋ
3 years ago
전작의 경쾌함과 멋진 카메라워크는 사라지고 블랙코미디가 그자리를 메꾼건 아쉽다. 하지만 캐릭터가 주는 재미는 여전. 새로운 캐릭터들도 매력이 철철 넘침. 헬렌 미렌의 미친 여왕 씬은 센스 만점. 편집과 연출은 좀 서툰편. 액션은 재미있다.
3 years ago
옛날 영화지만, 헬렌 켈러와 설리반 선생님 이야기를 사실적 고증과 스릴러와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감동적으로 잘 그려냈다. 특히 아이의 식사 예절을 가르치는 과정이 마치 스릴러를 보듯 했고, 결말에 헬렌이 단어를 이해하는 장면에선 폭풍 눈물이.. ㅜㅜ
3 years ago
어떻게 보면 좀 평범할수도 있었을 영화를 잭 니콜슨의 힘으로 명작으로까지 이끌어낸 영화. 헬렌 헌트도 좋아했던 여배우중 하나였지만, 이 영화는 진짜 잭 니콜슨을 위한 영화다.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고, 소소하지만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하는 영화. 그리고 너무 귀여운 강아지는 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