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버림받은 젊은 여인 소군은 자신의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호화 요트에 아이를 버리고 떠난다. 그러나 아이는 금융대란으로 빈털터리가 된 펀드매니저 이조락(장국영)이 발견한다. 이조락은 애정으로 아이를 키우고 소군은 아이를 버린 죄책감에 복지사업에 힘쓴다. 그런 가운데 조락과 소군은 서로 알게되고 소군은 자신의 아이를 만난다.
(최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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