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새벽 04시 북한공산집단은 한반도를 적화통일하려는 야욕 아래 막강한 장비로 38도선을 넘어 무력침공해온다. 같은 동족끼리 어떻게 총을 겨눌수 있겠는가하는 막역한 평화적 예측아래 있었던 우리나라로서는 일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그 당시 38선의 무명고지. 빈약한 장비와 육탄으로 적의 침략을 저지하고자 용감하게 고군분투하던 병사들은 결국 적의 세력권안에서 고립된다. 절망적인 상태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전투와 눈물겨운 전우애. 결국 그들은 적의 총칼에 하나 둘 쓰러져 산화한다.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비극이 없기를 바라며...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1950 04시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