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앤드 다운]은 4개의 스토리가 얽혀 프라하의 한 병원에서 결말이 난다. 난민의 밀입국을 맡고 있는 두 남자와 판매되어질 아기; 아이가 없는 밀루스카와 인종 차별 주의자였던 남편 프란티섹; 하나와 남편 오타가; 오타가의 첫 부인 베라와 그녀의 아들 마틴 – 이들을 통해 잃어버린 가족, 만남, 외국인 기피증, 화해 등의 주제를 다룬다. 이타주의, 두려움, 인종 차별주의에 대해 얽힌 스토리라인은 현대 중유럽에 대해 많은 걸 말하고 있으며 감정적인 혼란이 왔을 때 사람들이 어떤 길을 택하는가에 대해 보여준다. (2004년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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