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드래곤 테이머的結果,共14筆,(花費0.002091秒).

4 years ago
개연성이 떨어지는 마지막 드래곤 길들이기

用戶 Demi드래곤하트 Dragonheart 的評價.

3 years ago
드래곤 영화 중 최상급이다.... 괜찮은 판타지
4 years ago
드래곤 길들이기 덕후로서 넘 재밌게 봤어요.
3 years ago
최고의 드래곤으로 대형 드래곤 잡은 경험담

用戶 Melody에라곤 Eragon 的評價.

3 years ago
사피라(드래곤) 때문에 그래도 참고 봐줄 수 있었느니라~
3 years ago
드래곤 원 투는 봐도봐도 잼나요 계속계속 만들어으면 참 좋겠어요 쓰리가 마지막이라니 참으로 아쉽네요 ㅠ ㅠ
3 years ago
이어 오브 드래곤. 재미와 치밀한 전개, 액션, 멜로가 적당한 비율로 섞인 수작이다. 미키루크의 매력이 전세계를 뒤덮을 아우라가 스크린에 뿜어져나왔던 명작!!
3 years ago
포비든킹덤+80일간의 세계일주+위화감 만땅 CG (드래곤 날라 다니는거 가관!) 참 어수선해. 단체 액션씬들은 굿. 가장큰건 쩌리가 된 제이슨 플레밍.
3 years ago
볼거리는 충분하다 하지만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드래곤이 너무 쉽게 죽는 거랑 드래곤 설정 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게 아쉽다

用戶 Allen에라곤 Eragon 的評價.

4 years ago
딱히 다른 영화에 비해 갖는 특색은 없어보인다. 멋진 풍경과 살아 움직이는 듯한 드래곤, 후반부의 전투씬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결말이 후속작을 염두해 둔 듯 보이나 후속작이 과연 나올까?
3 years ago
그냥 다짜고짜 드래곤이 발견되고 드래곤과 인류가 처절하게 싸우는 영화. 영화 끝 마무리에 남아있는 수백마리의 암컷은 어찌되었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숫컷 죽으니까 매우 서둘러 영화 끝나네요. 뭔가 아쉬운 영화지만 드래곤 CG만큼은 최고!!!!!!!!!
3 years ago
연기나 액션, 연출, 음향, 구도는 엉망이지만 사실적인 드래곤 그래픽과 멋진 풍경이 만나서 시각적 만족도는 높은편. 숀 코네리의 음성이 드래곤에 품격을 높였다. 드래곤에 집중해서 보면 나름의 페이소스도 있는 편. 당시로는 충격적이었던 영화.
3 years ago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양들의 침묵을 넘을 수 없는 이유는 따라했기 때문이다. 시나리오가 시건 중심으로 가다보니 한니발은 없어지고 범인의 사랑이 부각됐다. 프리퀄로써의 재미만 있을 뿐 예전의 묵직함은 없다. 양들의 침묵과 레드 드래곤. 이게 수준의 차이.
3 years ago
96년 개봉 당시 신영극장(현 신촌 아트레온)에서 관람했습니다. 주,조연 배우들의 면면은 지금 봐도 상당히 흥미롭고, 마구 밀어붙이는 활극으로써의 맛은 다소 평범할 지 모르지만 좋은 배우들과 위화감 없는 CG캐릭터가 주고받는 연기의 합이나 전체적인 재미는, 가히 최고의 드래곤 판타지 영화라고 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