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서영춘的結果,共4筆，(花費0.001348秒).

남의 옷을 함부로 입고 나가는 서영춘 되게 얄밉겄다.그래도 끝에 구봉서와 여자친구가 당첨금의 이익을 얻게 돼 다행이다.

노른자쇼핑 사장 전양자의 젊었을때 이쁘긴 이쁘구만.그 보다도 서영춘 애인역으로 나온 여배우가 더 나은거 같은데...그때는 일반 회사원이 사장딸과 결혼하는게 쉬웠던가 보네요.

영구 애인 미미가 서현선이었는데(서영춘 딸) 그때 미녀개그맨이었지.. 초반에 술먹고 개똥 밟아서 미끄러져 죽은 아버지가 최양락으로 기억남.. 엄청 웃기고 마지막 장면에는 눈물도 짯던 추억의 영화ㅎㅎ,, 노래도 좋았음..

돌아가신 구봉서,서영춘,김희갑,,그리고 젊은 시절 사미자와 김지미까지 추억을 되살리는 슬랩스틱 코미디와 사랑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구애에 대한 시대상을 재밌게 그렸는데 촘촘하지 못한 구성과 어설픈 결말이 좀 아쉬었다 그래도 그 시절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재밌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