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戶 Hardy 對 깊은 밤 갑자기 Suddenly at midnight 的評價.
옥상에 유역비 서 있다. 진짜루.. 잘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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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戶 Karenthompsonm2 對 벌거벗은 분노 The Naked Anger 的評價.
한번 봐보고는 싶은데 요즘 어디 서 볼수 있나요??
여자의 성공담 뒤에 서 있는 남자, 그들만의 사랑.
用戶 Heidi 對 일망타진 Coogan's Bluff 的評價.
서부극에서 현대극으로 전환하는 클린트의 영화의 분기에 서 있는 작품
用戶 Fabian 對 엑스트라 Extra 的評價.
임창정 이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이 위치에 서 있는거겠죠 ㅋㅋ
用戶 Karengo20997583 對 채플린 Chaplin 的評價.
도서관 서 그좁은 화면 으로도 이정도 감동 슬픔이라니~!!!!!!!!!!!!!!!
당신들은 천재야~!!!!!!!!!!!!!!!!!!!!!!!!!!!!!!!!!
미친 개를 쏘거나, 앵무새를 죽이거나---하는 그 너머에 서 있는 누구
用戶 Hardy 對 블랙 팬서 Black Panther 的評價.
집중이안되네 . .... 재미가...있는건가..... 한국서촬영했네 좋아하는영국배우도나와서 5점 ost 노래가 좋아서 언제나오나했더니 그냥 클럽?서 잠깐 나왔던거네
用戶 Morgan 對 컨텐더 The Contender 的評價.
단순한 정치드라마는 아니다. 성별을 떠나 우리가 어떤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 순간에 서 있어야 할 때 어떠한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用戶 Nadia 對 장군의 아들 3 Son of a General III 的評價.
박수에만 취하다. 3편 정도면 김두한의 또다른 스토리텔링 을 끄집어 내야 하지 않았을까.
이제 김두한의 전기는 미화만이 능사가 아닌 시대에 서 있으나, 영화화 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이해득실의 첨예한 대립 앞에서.
用戶 qaFCJxb13Bb2alt 對 리벤지 Revenge 的評價.
케빈과 메들레인이 만나는 첫장면. 백마와 산책하는 그녀의 뒷모습. 그리고 지프를 운전하는 케빈이 멈춰 서 멘데즈의 집을 물어보는 장면. 그 장면이 이 영화 최고의 장면중 하나임 그리고 마지막 수도원 엔딩씬. ㄷㄷ 임
用戶 Allen 對 하나 그리고 둘 A One and a Two, 一一 的評價.
우레처럼 마음을 울리듯이 시작되어 진공처럼 고요하게 끝나는 인생, 낯설어 설렌 욕망과 타인과 자신의 뒷모습에 서 있는 고통을 마주하고 깨달으며, 엇갈리고 후회하는 삶을 살아간다. 모르던 걸 알게 되고, 못 보던 걸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지만.
用戶 Maggie 對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 的評價.
아들 셋 낳으면 목메달이란 우스겟소리가 있다. 그만큼 키우기 힘들다는 뜻이다. 세살 넘으면 확실히 아들이랑 놀아주면 빨리 지친다. 힘도 세지고 활동적이라서 잠시도 가만있질 않아서 30분 놀아주면 체력이 방전된다. 누워있으면 밟아 올라 뛰질 않나, 앉아 있으면 목마 타려고 기어 오르고, 서 있으면 나가자고 보챈다.
用戶 kimberlyhilltg1 對 황금광 시대 The Gold Rush 的評價.
인생 역전 로또라도 있는 게 어디냐. 로또 사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로또번호가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되고. 아깝게 하나 안 맞았다고 인증사진 올리는 사람들. 그래도 즐거운 모양이다. 우리를 힘들게 했던 시대가 끝나간다. 벼랑 위에서 발버둥치던 때를 뒤로하고, 새시대엔 사람답게 살아보자.
한국영화속 경찰들의 공통점
100m전방에서 용의자의 이름을 크게 부른다
쫒아가면서 거기 서 한다
용의자가 서라고 하면 서냐?
조용히 다가가서 면전에서 불러도 잡을까 말까 한데
100m 전방에서 용의자의 이름을 부르는 건 내가 지금 너 잡으러 갈거니까 도망가 라는 이야기 아니냐?
연출 거지같고 병신같다 진짜
1점도 아깝다
자식 뒤엔 희생하는 아빠, 엄마가 있다. 지도자 뒤엔 무수히 많은 뜨거운 피를 가진 민초가 있다. 자기 목숨보다 귀한 게 어디있던가. 그러나 목숨보다 중요한 게 역사적 전환점이고, 그 중심에 서 있는 영웅을 따르며 수호해야 하는 것이 시대의 역할이라면 목숨 걸어 볼만하지 않을까. 내 가족의 새 세상을 위해서다.
用戶 Amanda 對 분노의 주먹 Raging Bull 的評價.
현실이라는 링위에 홀로 서 있다. 절대 내려 올 수 없는 그 곳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 달려가는 것일까. 어쩌면 링위에서의 싸움은 자신을 찾는 싸움일지도 모른다. 주위를 보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왔다. 보이지 않는 적을 향해 성난주먹을 날린다. 왜 그렇게 바보처럼 살았을까. 인생의 마지막 라운드 종이 울린다.
이 당시 이만한 작품없었고 원작에 근접한 내용으로 굉장히 잘만든 작품....원작은 영호충 위주로 씌어졌
으나 이 영화에선 동방불패의 입장에서 또 다른 작품을 창조해냈다.......하지만 원작을 모르면 좀 이해하
기 힘들 수는 있지만 영화를 보기엔 무리가 없다. 리즈시절 관지림의 미모..이가흔의 미모도 볼 수 있어
서 반가...
수요가 있으면 공급도 있기 마련. 어디 약만 그런가. 성매매도 그렇고 요즘 한참 뜨거운 성관련 영상이나 사진도 마찬가지다. 어떻게든 구하려는 수요가 있으면 어떻게든 구해서 공급하려고 한다. 강력히 처벌하라고? 그럴수록 가격은 몇 배가 되고 그 돈이면 뭔들 못하겠냐고 하는 사람들이 줄 서 있다. 사실상 막을 방법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