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극을 해온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아우와 형이지만,
‘두지’는 남몰래 ‘시투’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시투’는 여인 ‘주샨’(공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두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사랑과 운명, 아름다움을 뒤바꾼 화려한 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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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디 오리지널評論(32)
보고싶은 그 사람~
개봉당시 20번두 더 극장 들라거리며 봤더랬다~
그때는 장국영만 보였는데 공리가 이렇게 멋진 여성이었다는 걸 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