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음악회 표를 강매하러 다니던 상아는 김형욱에게 따돌림을 당하지만 연정을 품게된다. 형욱 역시 상아를 그리게 되지만 상아의 아버지 문회장은 상아에게 외출금지를 내린다. 집을 도망쳐나와 형욱을 만나 헤어질 때 형욱은 문회장의 하수인들에게 테러를 당한다. 결국 집에서 쫓겨난 상아를 형욱은 호텔에 두고 문회장에게 데려가게 하지만 소녀의 정을 꺽지는 못한다. 형욱은 문회장의 압력으로 회사에서 쫓겨나고 부인과 친구들에게 질시를 받지만 상아와 동거를 하게된다. 상아는 부모들이 해외여행을 가는 날 어머니에게 형욱을 그의 가족에게 돌려보내라고 하며 건네주는 통장을 받는다. 상아는 결국 형욱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고 생각하고는 자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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