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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화를 만들겠다고 떠들던 형구는 영화서클 난쟁이를 만들고 활동에 열을 올린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더 이상 영화를 하지 못하고 뜻을 접는다. 그러던 어느 날 서클 후배인 세민에게 난쟁이 창립 잔치 초대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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