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명승이 원귀 의운을 환생시키기 위해 강마경을 번역하고 이를 출판하기 위해 낙양의 유인칭을 초청한다. 노승은 원귀의 습격을 염려하여 유인칭에게 마력의 염주를 준다. 유인칭은 귀로에서 아름다운 여인 악낭을 만난다. 곧바로 악낭과 결혼한 유인칭은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의심을 사고, 그즈음 그는 원귀 의운을 만나 함께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질투에 찬 악낭은 유인칭을 가두고 의운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의운이 유인칭을 구하고 유인칭을 도와 악낭을 안고 염주를 던지게 하여 환생의 희망을 버리고 연기로 사라진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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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전기評論(4)
악기를 가지고 대결하는 장면은 곡성같기도하고 (호금전이 조감독했던 천녀유혼(1960년)을 상기하면) 천녀유혼 장면도 생각나고 ㅋㅋ
여하튼 도교와 불교의 사상으로 잼나는 이야기를 버므렸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