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 노란색 우비를 입은 어린 소녀가 피아노를 치듯이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고, 소녀의 뒤로 갑자기 아파트가 폭발하며 가재도구와 전자제품 등이 창밖으로 터져나온다.
고아원에서 따돌림 당하던 티엔은 아이가 없는 시의원의 집에 입양된다.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엄마 시이는 이제 딸도 생겼으니 잘해보려 마음먹는다. 그리고 티엔의 담임선생님과 티엔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티엔을 데리고 오는 날부터 집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 티엔이 가지고 있는 인형은 깊은 암시를 주는데...
(하족도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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